연구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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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동아시아 평화와 번영을 위한 대화
    저자
    제주평화연구원
    발간호
    발간일: 2024년 12월 30일
    제1부 2024년 주요 국제현안과 향후 전망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최근 전황과 특징 _ 박동준 미국의 대중국 관세 장벽 강화와 중국의 대응, 한국에의 시사점 _ 박한진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이후: 아프리카 외교의 발전형 국가 모델 _ 김수원 제17차 서울 ODA국제회의와 한국의 국제적 책무 _ 문경연 제29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와 지방정부의 역할 _ 서광용 2025년 아세안 의장국 말레이시아를 주목할 이유 _이재현 제2부 인도-태평양 지역 정세와 다자·소다자주의 협력 Dealing with North Korea through Trilateral Cooperation: The View from Japan _ Ryo Hinata-Yamaguchi ‘격자형 안보 아키텍처’에서 미일호 국방협력의 동향과 시사점 _ 이수진 한국의 다자안보협의체 추진전략: 제32차 NEACD와 제21차 샹그리라대화에 다녀와서 _ 박영준 국제 다중분쟁에 대응하는 미국의 리더십 양상과 전망 _ 정승철 A Roadmap to Peace, Freedom and Prosperity in the Indo-Pacific Amid the Strategic Fluidity and Uncertainty _ 신각수 미·중 전략경쟁 시대 한국-대만 협력과제 _ 이상수 미국의 일반패권국화와 중국의 국제질서 재편 시도 _ 손대권 제3부 2024년 미국 대선과 글로벌 및 동아시아 지역에의 함의 2024년 미국 대선과 인도-태평양 전략 _ 김아람 미 대선 이후 한일 안보협력 방향 _ 조은일 미국 신행정부 하 북-미관계 전망과 한국의 대응 _ 이상수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미러 관계의 전망 _ 고상두 미중관계 전망과 한중관계에 대한 함의 _ 김한권 제1부 2024년 주요 국제현안과 향후 전망 제2부 인도-태평양 지역 정세와 다자·소다자주의 협력 제3부 2024년 미국 대선과 글로벌 및 동아시아 지역에의 함의
  • 2024 동아시아 평화와 번영을 위한 구상
    저자
    제주평화연구원
    발간호
    발간일: 2024년 12월 30일
    중국 경제의 ‘뉴노멀’: 내용과 특징 그리고 대응 방안 중국의 리오프닝 원년인 2023년 중국 경제는 여러 대내외적 요인의 영향을 받았지만 여전히 일정한 성장 동력을 유지했다. 그러나 수출과 투자 그리고 소비는 기대치에 크게 못 미쳤다. 특히 과도한 장기 방역정책과 부동산 문제, 소비 부진 및 미·중 전략 경쟁의 심화 등에 따른 영향으로 인해 중국 경제의 내재된 문제점들이 드러나면서 중국 경제의 성장 한계가 새로운 이슈가 되기도 했다. 이러한 중국 경제의 회복세에 대한 의문과 우려는 글로벌 예측 기관들의 전망에도 그대로반영되었다. 2024년 상반기 중국 정부는 경기회복을 위한 각종 정책과 조치를 단행했고, 이로 인한 효과가 일부에서 미약하지만 가시화되고 있다. 상당수의 경기 부양책은 시장의 유동성 확대와 산업구조의 전환에 집중되어 있지만 과거에 시행했던정책을 재차 단행하는 모습도 보이고 있어 그 실효성에 대한 의문은 여전하다. 일부 정책은 과거, 단기적으로 실효적 성과를 거두기는 했지만 중장기적 차원에서는 오히려 중국 경제의 왜곡과 문제점을 가중시켰다는 점에서 관련한 정책에 대한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 최근 중국 정부의 경기부양책이 연속적이고 다양하게 전개되면서 각종 경제지표는 호전되고 있지만, 시장 반응은 대체로 일시적 효과로 보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더욱이 중국 정부의 정책과 각종 지표에서 투명성과 신뢰성의 문제점들이 노출되면서 중국 경제에 대한 의문과 우려는 여전하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대중국 의존도가 높은 한국으로서는 중국 경제의 향방을 정확히 판단하고, 객관적이고 신중한 정책 수립과 대응 방안 모색이 요구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중공 20기 3중전회: 평가와 시사점 2024년 7월 15일부터 18일까지 중국공산당 제20기 중앙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中国共产党第二十届中央委员会第三次全体会议; 이하 20기 3중 전회)가 개최되었다. 20기 3중전회에 대한 주요 관심사는 시진핑 지도부의 경제 정책 전환 여부였다. 개혁개방 이후 약 40여 년간 운용해온 중국특색사회주의 시장경제 모델의 내재적 모순이 전면적으로 표출되면서 현재 중국경제가 대내외적으로 매우 심각한 난관에 봉착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20기 3중전 회의 결과는 시진핑 지도부가 지난 10여 년간 지속해온 정책을 지속할 뿐만 아니라 시진핑 1인지배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는 것으로 막을 내렸다. 20기 3중전회 결과는 향후 중국 정치경제 및 대외관계에 중요한 함의와 시사점을 제공한다. 첫째, 당·국가 주도의 경제정책이 더욱 심화될 것이다. 둘째, 중국사회에 대한 중공 당국의 전체주의적 통제가 한층 더 가속화될 것이다. 셋째, 그 결과 중국은 현재 직면하고 있는 ‘중진국의 함정’을 극복할 수 없을 것이다. 넷째, 국내 사회경제적 난관의 심화가 동아시아 및 전세계 경제안보 문제로 표출될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발(發) 동아시아 경제 및 안보 위협은 더욱 증가할 것 이다. 한국은 현재 중국의 사회경제 및 정치적 상황 악화가 한국의 경제와 안보에 끼칠 영향을 다각도로 분석해야 한다. 이를 바탕으로 중국발 경제 및 안보 리스크를 통제 및 관리할 수 있는 대응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또한 증가하고 있는 안보 위협을 관리하기 위해 자유우방과의 협력 및 공조 체제를 신속히 강화해야 할 것 이다. 인태지역의 안정을 위한 한일중 3국 협력 인도-태평양 지역은 미중 전략 경쟁의 최전선으로써‘신냉전적(New Cold War) 구도’에 대한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이와 같은 역내 지정학적 흐름은 한국, 일본, 그리고 중국 등 동북아시아 지역 3개국의 역할과 협력을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게 만들고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제주평화연구원은 지난 9월 27일, 2024년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 회기간 회의를 개최하였고, 당시 정덕구 NEAR 재단 이사장을 초청하여 기조연설을 진행하여 그 내용을 아래와 같이 JPI 정책포럼으로 발간합니다. 5개 기관 해양안보 공동학술회의 기조연설: 한국의 인도-태평양 전략과 해양안보 3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한국에게 해양안보는 우리 국민의 안전과 번영에 직결된 생명선이라고 하겠습니다. 이런 인식하에 제주평화연구원은 2024년 10월 11일 국내의 4개 유관기관들과 공동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개회식에서 박진 前 외교부장관은 윤석열 정부의 인태전략과 해양안보에 대한 기조연설을 하였는데, 그 내용을 아래와 같이 JPI 정책포럼으로 발간합니다. 글로벌 해양패권경쟁시대의 한국의 전략적 방향 해양안보는 3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한국에 국민의 안전과 번영과 직결 된 요소입니다. 이러한 문제의식 하에, 제주평화연구원은 지난 2024년 10월 11일, 유관기관들과 공동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당시 현인택 前 통일부 장관을 초청하여 기조연설을 진행하였으며, 그 내용을 각색하여 아래와 같이 JPI 정책포럼으로 발간합니다. 제1호 중국 경제의 '뉴노멀': 내용과 특징 그리고 대응 방안 제2호 중공 20기 3중전회: 평가와 시사점 제3호 인태지역의 안정을 위한 한일중 3국협력 제4호 5개 기관 해양안보 공동학술회의 기조연설: 한국의 인도-태평양 전략과 해양안보 제5호 글로벌 해양패권경쟁시대의 한국의 전략적 방향 제6호 인도-태평양 해양질서 변화와 한일 해양협력
  • 2022 동아시아 평화와 번영을 위한 대화
    저자
    제주평화연구원
    발간호
    발간일: 2022년 12월 31일
    그동안 제주평화연구원은 국제 사회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현상과 사건들을 간결하면서도 통찰력 있게 분석하고 설명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2022년 한해 동안도 우리가 관심을 가질만한 수많은 국제적 사건들이 전 세계에서 끊임없이 발생하였습니다. 이에 제주평화연구원은 올해도 변함없이 각 사건들을 우리의 시각으로 소화하고 분석하여 담론화하려는 노력을 충실히 하였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올 한해 동안 우리 연구원의 ‘JPI PeaceNet’ 시리즈로 발간된 바 있습니다. 각 PeaceNet 원고는 글쓴이의 목표에 따라 사건의 본질요약, 향후 정세 전망, 때로는 국제관계의 개선을 바라는 정책제안 등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올해도 제주평화연구원은 2022년 한해 동안 발간한 PeaceNet 원고들을 묶어 ‘동아시아 평화와 협력을 위한 대화’ 2022년 판을 내놓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그동안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보여준 통찰력과 지성을 여러분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올해 ‘동아시아 평화와 협력을 위한 대화’는 크게 네 가지 주제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제1부 변화하는 국제질서와 한국의 대응 제2부 주변국가들의 대외정책과 한반도 평화 제3부 2022년 국제사회를 둘러싼 다양한 쟁점들 제4부 2022년 미국중간선거의 함의
  • 2022 동아시아 평화와 번영을 위한 구상
    저자
    제주평화연구원
    발간호
    발간일: 2022년 12월 31일
    2022년은 여러 국제정치 사건들이 있었던 한 해로 기억될 것입니다. 우선 제2차세계 대전 이후 유럽에서 발생한 최대 무력 충돌인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군인과 시민들이 목숨을 잃고 수많은 난민들이 발생했습니다. 국제 사회는 러시아를 비난하며 경제 제재를 실시하고 수백개의 기업이 러시아로부터 철수했습니다. 미중 간에 정치‧경제‧군사 부문서의 경쟁은 더욱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은 반도체를 포함한 첨단기술 관련 글로벌 공급망 재편을 통해 중국의 기술적 성장을 막으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아베신조 전 총리가 피살되는 사건이 있었고 중국에서는 시진핑 주석의 3연임이 확정되었습니다. 한반도 정세에도 꾸준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한국에는 윤석열 대통령이 이끄는 신정부가 등장했습니다. 신정부는 미국, 일본과의 동맹을 공고히 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올해는 북한이 그 어느 때 보다 많은 미사일 도발을 감행한 해이기도 했습니다. 제주평화연구원은 올 한해 국제무대의 다양한 현실을 분석하고 전망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그 결과물로 ‘동아시아 평화와 번영을 위한 구상’ 2022년 판을 발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동아시아 평화와 번영을 위한 구상’에 실린 9편의 글은 2022년 제주평화연구원에서 발간된 『JPI 정책포럼』 시리즈를 하나로 엮은 것입니다. 『JPI 정책포럼』은 국제무대에서 벌어지는 다양하고 시의성 있는 사건들을 학문적으로 분석하여 국가 정책에 이바지하고자 만든 전문가 보고서입니다. 제1부 전환의 시대, 남북한의 대외정책 제2부 한국의 공공외교와 다자외교 전략 제3부 시흥안보와 한국의 대응
  • 2021 동아시아 평화와 번영을 위한 대화
    저자
    제주평화연구원
    발간호
    발간일: 2021년 12월 31일
    제주평화연구원은 세계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과 현상들을 통찰력 있게 분석하고 해석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매년 우리 연구원의 ‘JPI PeaceNet’ 시리즈로 발간되어 왔습니다. PeaceNet의 각 원고는 저자가 바라보는 사건의 본질 요약, 사건 현황 파악 및 정세전망, 국제관계의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2021년에도 어김없이 수 많은 사건들이 국내외에서 끊임없이 발생하였습니다. 올해도 제주평화연구원은 여러 사건들을 우리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분석하여 담론의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제주평화연구원은 2021년 한 해 동안 발간한 PeaceNet 원고들을 묶어 ‘동아시아 평화와 번영을 위한 대화’ 2021년 판을 내놓습니다. 이 출판을 통해 올 한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제시한 통찰력과 지혜를 여러분들과 공유하려고 합니다.제1부 바이든 행정부의 등장과 미국의 국내외 정치 제2부 변화하는 국제질서와 한국의 대응 제3부 2021년 국제사회를 둘러싼 다양한 쟁점들 제4부 제주포럼 대주제
  • 2021 동아시아 평화와 번영을 위한 구상
    저자
    제주평화연구원
    발간호
    발간일: 2021년 12월 31일
    2021년은 각국과 국제사회에서 수많은 사건이 발생하였던 해였습니다. 제주평화연구원은 올 한 해 국제무대의 다양한 현실을 분석하고 전망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그 결과물로 ‘동아시아 평화와 번영을 위한 구상’ 2021년 판을 발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동아시아 평화와 번영을 위한 구상’에 실린 9편의 글은 2021년 제주평화연구원에서 발간된 『JPI 정책포럼』 시리즈를 하나로 엮은 것입니다. 『JPI 정책포럼』은 국제무대에서 벌어지는 다양하고 시의성 있는 사건들을 학술적 필치로 정리하여 국가 정책에 이바지하고자 만든 전문가 보고서입니다. 이 책이 국제 사회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과 변화들을 독자들이 이해하고 통찰력을 키우는데 밑거름이 되기를 바랍니다.제1부 빅데이터와 국제관계 제2부 한국언론과 한미관계 제3부 변화하는 국내외 정세와 한국의 대응 제4부 국제협력과 평화를 위한 제언
  • 2021 제주의 평화가치가 남북 간 평화에 주는 함의와 실천방안 모색
    저자
    제주평화연구원
    발간호
    발간일: 2021년 12월 31일
    2005년 1월 27일 제주는 대한민국 정부에 의해 ‘세계평화의 섬’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제주4·3의 비극을 화해와 상생의 정신으로 승화시키고, 21세기 탈냉전 시대에 제주의 지정학적 특성을 살려 동북아 평화 구축과 국제적인 교류협력의 장으로서 제주의 역할을 부여한 것입니다. 제주가 ‘세계평화의 섬’으로 지정된 데는 제주가 한 도시 또는 지방에 국한된 평화가 아니라 한반도와 동북아 나아가 세계평화에 기여해야 한다는 담대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세계평화의 섬’ 지정 이후 지난 15년 동안 제주는 국가의 행·재정적 지원 하에 평화의 창출·확산·정착을 위해 동북아 교류협력사업, 한반도 평화정착사업, 4·3 관련 사업, 평화 인프라 구축사업 등이 포함된 17대 평화실천사업을 중단 없이 추진해왔습니다. 이러한 그간의 노력에 힘입어 평화실천 사업에서 소기의 성과를 거둔 제주는 세계평화의 섬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도 얻게 되었습니다. 특히 한 도시이며 지방에 불과한 제주가 제주도민들만의 자족적인 평화의 섬이 아니라 국가·지역·세계 차원에서 평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한 성과의 결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이 책은 제주가 세계평화의 섬으로 지정된 이후 지향하고 추구해 왔던 평화 가치가 남북 간 평화, 한반도 평화에 주는 함의와 향후의 실천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집필되었습니다. 이 책의 필자들은 세계평화의 섬 제주가 지향하고 추구하는 평화의 가치가 제주 지역사회를 넘어, 한반도와 동북아, 그리고 세계로 확산되어야 한다는 데 동의합니다. 그리고 제주의 세계평화의 섬 지정 15년을 회고하면서 그간의 세계평화의 섬 실천사업으로 추진되어 온 프로젝트들의 성과를 평가하고 그 한계에 대한 지적과 함께 앞으로의 과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한반도에 평화가 없으면 동북아에 평화가 없고, 동북아에 평화가 없으면 세계의 평화가 깨질 수도 있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2017년 광복절 경축사에서의 언급처럼, 제주가 세계평화의 섬 사업을 통해 추구하고 있는 평화는 제주사회 또는 남한사회 내부만의 평화를 지향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주는 지난 15년 동안 한반도와 동북아, 세계로 평화가치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앞으로도 제주는 평화가치 확산을 위해 다차원적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특히 지자체 차원에서 적극적인 남북교류협력 사업 추진을 통해 제주가 추 구하는 평화의 가치가 남북관계에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평화실천 프로젝트가 추진되어야 할 것입니다. 제1장 제주의 ‘세계평화의 섬’ 지정과 실천 프로그램으로서의 평화 제2장 세계평화의 섬 제주와 남북교류협력: 의미와 과제 제3장 한반도 평화와 세계평화의 섬 제주의 미래
  • 2021 제주의 4·3 극복 과정 및 그 결과가 세계평화에 주는 함의
    저자
    제주평화연구원
    발간호
    발간일: 2021년 12월 31일
    2005년 정부가 제주도를 세계평화의 섬으로 지정한 지 16년이 지났습니다. 세계평화의 섬으로 지정된 후 제주도민은 17개 세계평화의 섬 실천사업을 추진했으며 이제 4・3 해결의 남은 과제는 진정한 ‘4・3 가치’의 보편화, 세계화로 집약됩니다. 앞으로는 제주가 4・3의 비극을 성공적으로 극복할 수 있었던 원인, 평화를 정착시킨 방식, 오늘날까지 평화가 지속될 수 있는 이유 등에 대해 꾸준히 연구하고 제주의 치유모델을 널리 알리는 데 힘써야 할 것입니다. 이번에 제주 평화연구원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라는 주제의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하는 연유가 여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연구 주제의 탐구를 위해 세 분의 연구자에게 원고를 의뢰해서 귀중 한 성과물을 이 책에 수록하게 되었습니다. 박찬식 박사는 “4・3 기록물에 담긴 4・3 의 세계평화 가치”를, 고성만 교수는 “제주4·3사건과 대만2·28사건을 통해 본 과거청산의 비교사회학”을, 고경민 박사는「4・3특별법」전부개정과 4・3의 완전한 해결: 과제와 전망”을 주제로 삼아서 연구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의 ‘4・3과 세계평화’ 연구를 통해 제주가 한반도, 동북아, 세계평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 등이 일부라도 도출되면 다행이겠고, 앞으로도 후속 연구가 지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러한 연구를 통해 4·3의 세계적 가치를 인류와 함께 공유하고, 대한민국을 성숙한 인권국가로 세계에 인식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며, 냉전과 분단, 독재와 분열・대립을 극복하고, ‘진실과 평화・인권, 화해・상생’을 지향하는 4·3의 세계화 실현에 기여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제1장 4·3 기록물에 담긴 4·3의 세계평화 가치 제2장 제주 4·3 사건과 대만 2·28 사건을 통해 본 과거청산의 비교사회학 제3장 「4·3특별법」 전부개정과 4·3의 완전한 해결: 과제와 전망
  • 2021 평화담론
    저자
    제주평화연구원
    발간호
    발간일: 2021년 12월 31일
    ‘평화(peace)’는 인류의 역사만큼이나 오래된 개념입니다. 평화를 회복하고, 지속시키고자 하는 인류의 노력도 그만큼 오랫동안 계속되어 왔습니다. 과거와 달리 오늘 인류는 핵확산에서부터 경제적 불평등, 환경오염과 기후변화까지 다양한 차원에서 새로운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위협은 이제 국가의 안보나 국제사회의 평화만이 아니라 사회적 안정, 나아가 개인의 안전까지도 위태롭게 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0년에 시작 된 코로나 팬데믹 상황은 인류의 실존 자체를 위협하며, 국가 간의 자유로운 교류와 소통 또한 힘들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복합위기의 시대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다시금 평화가 무엇인지, 우리가 되찾고자 하는 평화가 어떤 모습인지를 재확인하고, 평화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어떤 구체적인 노력이 필요한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이에 제주평화연구원은 제주, 한반도, 그리고 동북아를 둘러싼 국내외적 상황의 변화에 따라 국내외 평화담론이 어떻게 변해왔는지를 살펴보고, 현재와 미래의 평화를 성취하기 위해서는 어떤 국내외적 노력이 필요한지에 대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본 평화담론 프로젝트를 기획하였습니다.제주도는 오랫동안 4.3사건이 벌어진 비극의 현장으로 기억되었습니 다. 하지만 미래세대에게 제주는 화해와 평화의 공간으로, 나아가 적극적인 평화의 중개자, 평화의 담론장으로 기억될 수 있어야 합니다. 냉전이 끝나던 1991년, 제주에서 이루어진 노태우 대통령과 고르바초프 대통령의 역사적인 한소정상회담, 2004년 노무현 대통령과 고이즈미 총리의 한일 정상회담은 제주가 한반도 평화, 나아가 동아시아 평화를 논하는 대화의 공간으로서 잠재성을 대내외적으로 보여주었습니다. 제주는 국가정상들의 회담장뿐 아니라, 평화의 달성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가 샘솟는 공간이 되어야합니다. 이에 제주평화연구원은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와 협력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평화연구에 대해 다양하고 깊이있는 생각을 가진 여러 전문가들의 글을 모아 평화담론으로 발행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 사회적, 국가적, 국제적인 평화가 위협받고 있는 오늘날, 이 책이 평화에 대한 다양하고 새로운 통찰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제1부 복합위기의 시대, 새로운 평화담론 Ⅰ. 지구촌의 실존적 위기와 평화 Ⅱ. FTA 논의를 통한 아·태 지역 평화 구축과 한국의 역할 Ⅲ. 기후변화와 한반도 평화 IV. 포스트 팬데믹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접경 환경협력과 평화구축   제2부 분열과 갈등에서 화해와 통합으로 Ⅰ. 정치적 화해의 관점에서 본 제주4·3 사건 Ⅱ.  한반도 평화구축을 위한 전략적 평화담론 모색 Ⅲ. 선평화·후통일 원칙의 현재적 의미와 발전 방향 IV. 방공식별구역 이슈와 동아시아 평화
  • 2021 복합위기와 평화의 미래
    저자
    제주평화연구원
    발간호
    발간일: 2021년 12월 31일
    오늘날 다양한 위기가 인류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위기들은 동시다발적으로, 여러 분야에 걸쳐 발생하며, 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각 위기를 각기 별개로 보기 어렵습니다. 이러한 위기의 연결성과 다중성에 주목하여 제주평화연구원은 지금의 위기를 복합위기라 지칭하고, 2021년 연구원 자체 과제 주제를 “복합위기와 평화의 미래”로 정했습니다. 그리고 본 과제를 통해 전 세계 국가들은 어떤 위기를 겪고 있으며 이를 어떻게 극복하고 있는지 등을 알아보고자 하였습니다. 정승철 연구위원은 “다양한 위기에 노출된 국가들: 2020년 국가별 복합위기 지수 및 순위측정”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통해, 오늘날 국가들은 다양한 종류와 수준의 위기에 노출되어 있는데 과연 이들 가운데 종합적으로 가장 높은 수준의 위기를 겪고 있는 국가는 어디이며 그 위기수준이 높은 국가들은 어떤 특성을 지니고 있을지에 관심을 갖고, 국가별로 복합위기 노출 수준을 측정하는 지수를 산출하고 순위를 산정하였습니다. 그 결과, 북미와 유럽 국가들이 대부분 낮은 수준의 복합위기를, 남아시아와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 국가들이 대부분 높은 수준의 복합위기를 겪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러한 결과를 통해 국가의 소득수준과 복합위기 노출 정도 간에 상관관계가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임해용 연구위원은 “팬데믹 위기와 국가경제복원력 측정” 논문에서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충격을 각 국가들이 얼마나 최소화하고 거시경제적 극복을 위해 노력했는지를 측정하는 국가별 경제복원력지수와 그 기초가 되는 경제성과지수를 측정하는 안을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가 간 순위를 산출하였습니다. 이 연구에서 산출된 경제복원력지수와 경제성과지수에 따르면 전체 80개국 가운데 대만, 중국, 그리스, 스위스, 이스라엘, 프랑스, 니카라과, 한국, 알바니아 순으로 국가경제복원력이 강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경제성과와 관련하여 2020년에는 싱가포르, 네덜란드, 대만, 덴마크, 아일랜드, 홍콩, 스위스, 독일, 스웨덴, 노르웨이와 같은 국가들이 팬데믹을 겪는 와중에도 경제성취도가 우수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기은 박사후 연구원은 “복합위기의 시대, 국가 경제복원력의 결정요인” 논문에서 국가에 내재되어 있는 정치적, 사회적 취약성에 따라서 각 국가들이 다른 수준의 경제복원력을 보이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었습니다. 80개 국가의 2020년과 2021년 데이터를 이용한 분석 결과에 따르면, 한 국가의 경제복원력은 그 국가가 얼마나 테러와 폭력, 국내 소요사태로부터 국민을 보호할 능력을 갖추었는지, 그리고 국가가 얼마나 공평하고 안정적인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지와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Ⅰ. 서문 Ⅱ. 다양한 위기에 노출된 국가들: 2020년 국가별 복합위기 지수 및 순위측정 Ⅲ. 팬데믹 위기와 국가경제복원력 측정 IV. 복합위기의 시대, 국가경제복원력의 결정요인